주선영은 푸른 밤, 나무, 바람, 잡초, 별, 반딧불 등과 같은 친숙한 소재를 사용하여 매일 마주하는 소소한 일상의 숨겨진 무게를 표현한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장면과 기억을 적은 일기장과 같이 작가는 일상에서 보았던 것들을 화폭에 담으며 소소한 일상의 무게 또는 다른 이면을 표현한다. 주요개인전으로 <주선영: 푸른밤>(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2019), <별이 비처럼>(창생공간 재미, 2018) 등이 있으며 <팝업아트 성남>(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2021), <반얀트리>(정수아트센터, 2020)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주요 작품
별비
Oil on canvas
130.3x162cm, 2018
숨 숲
Oil on canvas
121.4x144cm, 2019
숲에서 놀 때
Oil on canvas
116x91cm, 2021
숲에서 놀다
Oil on canvas
116x91cm, 2021
헤어진 다음 날
Oil on canvas
116x80.3cm, 2019
Solo Exhibitions
2019 주선영: 푸른밤,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성남
2018 별이 비처럼, 창생공간 재미, 성남
2013 잡초되다, 갤러리 이즈, 서울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1 필란트로피, 창생공간 재미, 성남
2020 반얀트리, 정수아트센터, 서울
2018 성남미술은행 신소장품전,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