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채임은 ‘바다’를 통해 에너지와 힘의 본질을 회화로 풀어낸다. 특히 해 뜨는 새벽의 바다를 중심으로, 낮고 높은 파장과 파동이 주는 자연의 힘을 한 번의 터치로 담아내며, 시각적 착시를 활용해 삶의 이면을 표현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WAve2024>(김포 아트홀, 2024), <바다 속에 비친 나를 보다>(정부서울청사 갤러리, 2022) 등이 있으며, 아트프라이즈 강남 우수상(2020)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
WAVE2025
oil on canvas
60.5x91cm, 2025
WAVE2024
oil on canvas
97x162cm, 2024
WAVE2024
oil on canvas
65x100cm, 2024
WAVE2024
oil on canvas
60.5x91cm, 2024
WAVE2024
oil on canvas
33.3x53cm, 2024
WAVE2023
oil on canvas
97x162cm, 2023
WAVE2023
oil on canvas
50x72.5cm, 2023
WAVE2022
oil on canvas
33.3x53cm, 2022
WAVE2022-1
oil on canvas
33.3x53cm, 2022
WAVE2022-2
oil on canvas
33.3x53cm, 2022
Solo Exhibitions
2024 WAVE 2024, 김포 아트홀, 김포
2022 바다 속에 비친 나를 보다,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서울
2021 WAVE 2021, 경인 미술관, 서울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4 캔버스 밖으로 나온 내그림 그림&굿즈, ㅂㅂ갤러리, 김포
2023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갤러리, 카포레, 양평
2022 제1회 바비디바 NFT+3D버추얼 전시회, 갤러리 루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