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은 이미지의 확대와 확장을 통해 보는 것과 인지하는 것의 차이를 실험하고 기존 편견들의 재구성 혹은 해체되는 지점을 다루고 있다. 드로잉을 기반으로 평면 회화와 설치 작업을 통해 작품을 표현해낸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XXXXX>(아트스페이스 류, 2022), <비슷한 것들>(감성갱도2020, 2021) 등이 있으며, 울산문화예술회관, 서울특별시청 문화본부 박물관과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주요 작품
New Pixels_1
종이에 수채 과슈
55 x 76 cm, 2021
New Pixels_2
종이에 수채 과슈
55 x 76 cm, 2021
New Pixels_3
종이에 수채 과슈
55 x 76 cm, 2021
New Pixels_4
종이에 수채 과슈
55 x 76 cm, 2021
New Pixels_5
종이에 수채 과슈
55 x 76 cm, 2021
New Pixels_6
종이에 수채 과슈
55 x 76 cm, 2021
Vertical Windows_1
종이에 수채 과슈
100x20cm, 100x30cm 혼합, 2022
Vertical Windows_2
종이에 수채 과슈
100x20cm, 100x30cm 혼합, 2022
Vertical Windows_3
종이에 수채 과슈
100x20cm, 100x30cm 혼합, 2022
Vertical Windows_4
종이에 수채 과슈
100x20cm, 100x30cm 혼합, 2022
Solo Exhibitions
2022 XXXXX, 아트스페이스 류, 용인
2021 비슷한 것들, 감성갱도2020, 울산
2020 XXX, 어라운드 울산, 울산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2 청년미술프로젝트 ‘경계점’, 엑스코, 대구
2022 물질의 상태, 그 어떤, 청주
2022 별책부록 : THE PEN, 청문당,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