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림은 한국 신화와 굿에서 착안한 여러 조형 언어들을 재해석한 동양 회화를 기반으로 작업한다. 치열하게 문제를 직면하여 현실에 뿌리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격렬한 의지를 조형 언어로서 구현하고자 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솟아오르는 땅 아래, 흐르는 하늘>(아트레온 갤러리, 2022), <춤추는 불>(전등사, 2020) 등이 있으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전등사 등의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주요 작품
불 숨
혼합 재료
140X150cm, 2019
불 숨
순지에 혼합 재료
140X75cm, 2019
솟아오르는 땅 아래, 흐르는 하늘
순지에 목탄,파스텔,흑연,흙
216x140cm, 2022
솟아오르는 땅 아래, 흐르는 하늘
순지에 목탄,파스텔,흑연,흙
216x140 cm, 2022
별들의 신
혼합 재료
140X225cm, 2019
수호신
순지에 혼합 재료
24X35cm, 2019
Solo Exhibitions
2022 솟아오르는 땅 아래, 흐르는 하늘, 아트레온 갤러리, 서울
2020 춤추는 불, 전등사, 강화도
2019 불 숨,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3 점 안의 우주 : All in One,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2022 가위바위가위바위보보,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21 제 5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