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하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지닌 작가로, 어릴 적부터 한자와 선에 매료되어 균형 잡힌 선의 흐름을 중심으로 작업해왔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회화 작업을 시작해 비비드한 색감으로 캐릭터, 동식물, 일상을 표현하며 세상과 소통한다. <종하로운그림전>(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2024), <좋아서 그려봄>(봄갤러리, 2021) 등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주요 작품
좋아서 그려봄 #2
Acrylic on canvas
45.5x53cm, 2024
회전목마와 봄꽃 #2
Acrylic on canvas
72.7x60.6cm, 2024
회전목마와 장미축제
Acrylic on canvas
90x72.7cm, 2024
설레는 마음
Acrylic on canvas
53x45cm, 2022
꽃밭에서
Acrylic on canvas
53x45cm, 2022
나는 심심해
Acrylic on canvas
53x45cm, 2022
봄봄
Acrylic on canvas
45x53cm, 2022
삼국지 이야기
Acrylic on canvas
53x45cm, 2022
안녕 조자룡
Acrylic on canvas
53x45cm, 2022
파랑새 삼국지
Acrylic on canvas
53x40cm, 2022
엄마고래 아기고래
Acrylic on canvas
53x45cm, 2022
행복한 상상
Acrylic on canvas
53x45cm, 2022
행복한 해바라기
Acrylic on canvas
53x45cm, 2022
Solo Exhibitions
2024 종하로운그림전,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갤러리, 안양
2021 좋아서 그려봄, 봄갤러리, 안양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4 장애인문화예술축제 Hug, 청와대 춘추관, 서울
2024 제27회 일어서는 사람들의 紀錄, 안양아트센터 미담갤러리, 안양시
2023 꿈, 틔움 展, 국회의원회관 아트갤러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