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은 유년의 기억과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순된 감정의 틈을 이미지로 재조합하며, ‘공상과 망상’ 사이의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작업은 개인의 치유를 넘어 타인과의 공감과 위안을 지향한다. 주요 개인전은 <집착 혹은 애착>(A BUNKER, 2021), <공상 또는 망상–탐구생활>(갤러리 H, 2018) 등이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등 주요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주요 작품
기억의 방02
장지, 아크릴잉크
80x65cm, 2021
마흔살의 책상
캔버스, 아크릴, 과슈
181.5X90.5cm, 2017
숲속으로
장지, 채색
546X117cm, 2016
슬픈 부성
장지, 채색
117x91cm, 2015
아름다운것들-04
장지,아크릴, 과슈
65X90, 2022
우아한 육아
장지, 채색
117x91cm, 2015
자라나는-집-01
장지, 아크릴잉크
49X35cm, 2022
자라나는-집-02
장지, 아크릴잉크
49X35cm, 2022
황홀한 유년03
장지에 아크릴잉크
80x65cm, 2021
황홀한 유년04
장지에 아크릴잉크
80x65cm, 2021
기억의 방01
장지에 아크릴잉크
80x65cm, 2021
놀이의 흔적01
장지에 아크릴잉크
117x91cm, 2020
놀이의 흔적03
장지에 아크릴잉크
117x91cm, 2020
Solo Exhibitions
2023 그때 또는 지금, KT&G 상상마당 춘천 상상스테이 갤러리, 춘천
2021 집착 혹은 애착, A BUNKER 갤러리, 서울
2019 현실과 망상의 사이. 환상교차로, 춘자아트 갤러리, 부산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5 별별화사전, 완산마루전시장, 전주
2025 2025 띠그림전 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
2024 동.기.부.여전, 온에어갤러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