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는 고전 SF 소설과 영화에서 표현된 디스토피아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오늘날의 환경을 탐구하며 허구의 서사적 장치를 이용하여 급변하는 현시대의 상황을 반영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낮과 밤》(임시공간십일, 2021), 《부유하는 시간》 (갤러리조선 서울, 2017), 등 주요 전시를 가졌으며, 서울시립미술관, 부산 현대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주요 작품
길주군 풍계리
디지털 C-프린트
75×130cm, 2022
망막(茫漠)
드로잉 애니메이션, 사운드
3분 17초(HD), 2015
양주시 은현면
디지털 C-프린트
75×130cm, 2022
유기적 풍경
4K 단채널영상, 사운드
2분loop, 2023
항해
HD 드로잉 애니메이션, 사운드
2분 53초, 2016
해빙-백학면
디지털 C-프린트
75×130cm, 2022
Borderline
디지털 C-프린트
75×130cm, 2022
forest
HD 드로잉 애니메이션, 사운드
2분 43초, 2017
Jack & Jill
4K 단채널영상, 사운드
5분 45초, 2023
Unpredictable
4K 단채널영상, 사운드
16분 25초, 2023
Solo Exhibitions
2021 낮과 밤, 임시공간십일, 인천
2018 불온선전, 갤러리밈, 서울
2017 부유하는 시간, 갤러리조선, 서울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4 현대회화 미래를 만나다, 팔복예술공장, 전주
2023 아슬아슬: 경계에 발딛기, 부천아트벙커B39, 부천
2021 2021 Don’t say a word, 아트스페이스휴,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