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이는 '바램'과 '한국적인 것'을 바탕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한국을 알리는 작업을 한다. 또한 인간이 갖고 있는 욕망의 실현을 꿈꿔보며 동양화 재료로 전통이라는 진부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동시대 회화의 장르로 풀어간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宮 of Joy>(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 2023), <늦가을 행궁행차>(행궁길 갤러리, 2022), <"#" 소통하다>(갤러리 자인, 2022) 등이 있으며, <청룡의 출현>(사천미술관, 2024>, <미르전>(갤러리선, 2024), <민화에 반하다>(하랑갤러리, 2024)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주요 작품
1795,봄
순지 위 수간분채
140x110cm, 2020
2023향화
이합장지 위 수간안료
120x70cm, 2023
宮 story no.1
이합장지 위 수간안료
130x84cm, 2022
新수궁도 1
이합장지 위 수간안료
80x60cm, 2023
광복이
순지 위 수간안료
50x50cm, 2023
능행길
순지 위 수간안료
110x47cm(each), 2022
사랑의 결실1
이합장지 위 수간안료
53x45.5cm, 2023
용 문자도
이합장지 위 수간안료
117x80cm, 2023
수복담은 효의도시
순지 위 수간안료
178x110cm, 2021
행궁사계(봄)
순지 위 수간안료
85x60cm, 2022
Solo Exhibitions
2023 宮 of Joy,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 서울
2022 늦가을 행궁행차, 행궁길 갤러리, 수원
2022 “#”소통하다, 갤러리 자인, 용인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4 청룡의 출현, 사천미술관, 사천
2024 미르전, 갤러리선, 서울
2024 민화에 반하다, 하랑갤러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