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원은 내면의 자아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작업한다. 작품마다 등장하는 사막여우는 자기 자신이며 친구, 가족이다. 여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인생을 이야기하고자 하며 자신의 존재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모토로 의미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아리수갤러리, 2020), <The First Step>(기빙 플러스 갤러리, 2020) 등이 있으며, 다수의 국외 단체전과 두 권의 동화책을 출판하였다.
주요 작품
festival
acrylic on canvas
90.9x60.1cm, 2020
Good Morning
acrylic on canvas
91x116.8cm, 2022
happyplace1
acrylic on canvas
116.8x91cm, 2021
happyplaceII
acrylic on canvas
116.8x91cm, 2021
Insomnia
acrylic on canvas
53.0x45.5cm, 2022
Miriam이 바라본 세상
acrylic on canvas
90x60.1cm, 2020
고흐방에서 잠자는 Miriam
캔버스에 아크릴
90.9x72.7cm, 2020
고흐의방에놀러간Miriam
acrylic on canvas
72.7x90.9cm, 2021
여우와 함께 춤을
acrylic on canvas
72.7x90.9cm, 2020
그림그리는 MiriamI
poster color on paper
54.5x39.4cm, 2020
호접몽
acrylic on canvas
72.7x60.6cm, 2022
Solo Exhibitions
2022 2022 파라과이 아트페스티벌, 파라과이 국립미술관, 아순시온, 파라과이
2021 여우야展 III-Assorted Treasures, 1st Fair Art Online Exhibition, 온라인
2020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아리수갤러리, 서울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3 광주 에이블 아트페어,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2023 한국미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2023 한-오 발달장애 미술가 교류전 우리는 하나의 꿈으로 간다, 에코 코레스폰덴스, 비엔나, 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