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명은 2006년 식물 설치 작품을 필두로 현재까지 여성성과 자연을 주 소재로 내면에 대한 다층적 시선을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화적 상상력과 신화적 상징성을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구현하며, 미적인 포용의 긍정성과 미지의 불온한 그림자를 작품 안에 담아내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숲과 꿈과 덫>(갤러리 호호, 2023), <우연의 방>(아트비트갤러리, 2021), <서정의 살결>(자하미술관, 2019)등이 있으며 2006년 중앙미술대전 수상을 시작으로 2006~2007년에는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하였다.
주요 작품
Birdy
Acrylic, Gouache on Canvas
194x130cm, 2023
Dreamer
Acrylic, Gouache on Paper (wood panel)
46x38cm, 2023
Moon and Tree
Acrylic, Gouache on Paper (wood panel)
40×40cm, 2023
Moon Hunter
Acrylic, Gouache on Canvas
162x112cm, 2021-2022
Night Walker
Acrylic, Gouache on Canvas
130×130cm, 2022-2023
The Siren
Acrylic, Gouache on Canvas
162x390cm, 2013-2023
Thinker
Acrylic, Gouache on Canvas
72x60cm, 2021-2022
Thinker
Acrylic, Gouache on Canvas
72x60cm, 2022
밤의 정물들
Acrylic, Gouache on Canvas
130×130cm, 2022-2023
사춘기
Acrylic, Gouache on Paper (wood panel)
46x38cm, 2022
Solo Exhibitions
2023 숲과 꿈과 덫, 갤러리 호호, 서울
2021 우연의 방, 아트비트갤러리, 서울
2019 서정의 살결, 자하미술관, 서울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3 물의 왕, 자하미술관, 서울
2020 여성신곡, 자하미술관, 서울
2018 Go through-and then, 자하미술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