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체린
이체린은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인 감정들 그리고 그러한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자극에 관심을 가진다. 최근의 작업은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자극인 공간과 환경을 주제로 하며, 공간과 사람의 관계성을 탐구하여 시각화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나는 이것들을 마주한다>(사이아트 도큐먼트, 2022), <보통의 기록>(CICA Museum, 2021)이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성남문화재단, 서울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주요 작품
무제
장지에 혼합재료
72.7x60.6cm, 2022
72.7x60.6cm, 2022
무제
장지에 혼합재료
90.9x72.7cm, 2022
90.9x72.7cm, 2022
방 안에 뜬 달
광목에 혼합재료
90.9x121.2cm, 2023
90.9x121.2cm, 2023
부유하는 덩어리
장지에 혼합재료
72.7x233.6cm, 2022
72.7x233.6cm, 2022
심연
장지에 혼합재료
116.8x80.3cm, 2022
116.8x80.3cm, 2022
심연
장지에 혼합재료
70x160cm, 2022
70x160cm, 2022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다
광목에 혼합재료
116.8x91cm, 2023
116.8x91cm, 2023
이후로 계속
광목에 혼합재료
70x170cm, 2024
70x170cm, 2024
진심
광목에 먹과 분채
91x116.8cm, 2023
91x116.8cm, 2023
환상의 꿈나라
광목에 혼합재료
90.9x60.6cm, 2023
90.9x60.6cm, 2023
Solo Exhibitions
2022 나는 이것들을 마주한다, 사이아트 도큐먼트, 서울 2021 보통의 기록, CICA 미술관 M갤러리, 김포 2021 감정의 형태, H contemporary 갤러리, 광주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3 성남의 발견전-30 THIRTY, 성남큐브미술관, 성남 2023 성남문화재단 신 소장품전-모호한 경계, 성남큐브미술관, 성남 2022 TP: Printed Edition, LCDC, 서울
031-231-7237~8
artgg@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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