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석은 사진, 영상, 3D 모델링, VR, 게임 엔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가상과 실제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재조합하고, 장소에 축적된 시간성과 존재의 흔적을 추적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화두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극복과 실천 가능성을 모색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모두의 안녕을 위해》(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023), 《어제의 우린 많았지만, 오늘은 혼자다》(영콤마영, 2022)등이 있으며, 주요 단체전으로는 《무기세》(서울대미술관, 2025), 《실버 라이닝: 구름의 뒤편》(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24)등이 있다.
주요 작품
이것은 보이지 않는 쓰레기이자 짐이자 책임감이면서도 나의 미래-모두의 날씨
디아섹과 나무 액자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184x134cm, 2022
이것은 보이지 않는 쓰레기이자 짐이자 책임감이면서도 나의 미래-베이징 천안문
나무 액자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134x184cm, 2022
1980년 불을 밝혔던 손,
나무 액자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68x112cm, 2022
이것은 보이지 않는 쓰레기이자 짐이자 책임감이면서도 나의 미래-광화문
나무 액자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134x184cm, 2022
2080년 다시 불을 밝히는 손
나무 액자 마운트,피그먼트 프린트
102x70cm, 2022
열쇠001
알루미늄 액자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59.4x42cm, 2025
열쇠002
알루미늄 액자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59.4x42cm, 2025
저장과 출력-부산
나무 액자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124x96cm, 2021
s2521
알루미늄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42x59.4cm, 2025
s6126
알루미늄 마운트, 피그먼트 프린트
42x59.4cm, 2025
Solo Exhibitions
2023 모두의 안녕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022 어제의 우린 많았지만, 오늘은 혼자다, 영콤마영, 서울
2021 안성석 렌더러 BMW 포토스페이스, 해운대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5 무기세, 서울대미술관, 서울
2025 종말부터 사랑까지, 소현문, 수원
2024 실버 라이닝: 구름의 뒤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