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원은 말보다 그림으로 먼저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작가로, 작업은 곧 그의 존재이자 삶이다. 호랑이, 용, 까치 등 민속적 소재와 환경 이슈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작고 보잘 것 없는 생명체도 지구 위 소중한 존재로 존중하고자 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자연아 놀자》(마루아트센터, 2024), 《이무기라도 괜찮아》(상상숲, 2023) 등이 있으며, 《아트락페스티벌》(예술의전당, 2024)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
꽃과 파랑새
캔버스에 아크릴
72.7x90.9cm, 2023
꽃쟁반
캔버스에 아크릴
80.3x100cm, 2023
나무늘보의 미소1
캔버스에 아크릴
53x45.5cm, 2022
나무늘보의 미소2
캔버스에 아크릴
45.5x53cm, 2022
다알리아
캔버스에 아크릴
72.7x90.9cm, 2023
숲속의 작은 친구들
캔버스에 아크릴
60.6x72.7cm, 2022
에델바이스
캔버스에 아크릴
90.9x72.7cm, 2023
연못풍경
캔버스에 아크릴
53x65.1cm, 2022
용설란하트
캔버스에 아크릴
72.7x90.9cm, 2024
칼라릴리1
캔버스에 아크릴
65.1x53cm, 2024
칼라릴리2
캔버스에 아크릴
65.1x53cm, 2024
Solo Exhibitions
2024 이무기와 여행을 떠나요, 상상숲, 군포
2024 자연아 놀자,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서울
2023 이무기라도 괜찮아, 상상숲, 군포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4 수리산의 꿈, 군포문화예술회관, 군포
2024 제5회 아트락페스티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24 위험재앙! 그것이 바로 우리다, 노들섬 노들갤러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