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빈은 모든 것을 예측, 제어할(통제) 수 있게 하려는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이며 어디로, 왜 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묻는다. 특히 기술과 인간의 상호 작용 속에서 '인간다움'이라는 개념에 대해 탐구하면서 자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닌 인간과 기술의 교차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탐구한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넥스트코드2023: 다이버, 서퍼, 월드빌더>(대전시립미술관, 2023), <To be anything, to be noting>(탈영역우정국, 2023) 등이 있다.
주요 작품
Inhale-Exhale
단채널영상
4분47초, 2022
Inhale-Exhale
단채널영상
4분47초, 2022
Inhale-Ex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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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47초, 2022
New wave
단채널영상
4분14초, 2020
New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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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14초, 2020
Para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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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47초, 2020
Pers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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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2020
Pers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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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2020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3 넥스트코드2023: 다이버, 서퍼, 월드빌더,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23 To be anything, to ne nothing, 탈영역우정국, 서울
2021 끼워진 촉각-사적인 터치, 문래예술공장 갤러리 M3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