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민은 미디어에서 반복적으로 유통되는 이미지를 수집해 해체하고 변형하는 작업을 한다. 추출된 이미지들이 새롭게 관계를 맺고 움직이며, 원본의 서사를 지운 채 새로운 해석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미디어 이미지의 생태와 우리의 태도를 탐구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시선의 연결점》 (서초구립양재도서관2025), 《부유하는 조각들》(고양아람누리, 2022), 단체전은 《( )으로부터 ( )에서 ( )으로》(의정부문화역 이음갤러리, 2025)등이 있다
주요 작품
부서짐의 나열5
oil on canvas
112x162.2cm, 2022
나열된 사물들 (얇음과 가벼움)
oil on canvas
193.9x130.3cm, 2023
나열된 사물들 (흩어지고 웅크린)
oil and acrylic on canvas
53x45.5cm, 2024
나열된 사물들(축축하고 흔들리는)
oil on canvas
100x80.3cm, 2023
부서짐의 나열3
oil on canvas
65.1x53.0cm, 2022
부서짐의 집합1
oil on canvas
116.8x91.0cm, 2021
부서짐의 집합2
oil on canvas
116.8x91.0cm, 2021
연결하기 드로잉01
pencil on paper
25.5x20.5cm, 2023
연결하기 드로잉08
pencil on paper
29.7x21cm, 2023
연결하기 드로잉12
pencil on paper
20.5x25.5cm, 2024
Solo Exhibitions
2025 시선의 연결점,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서울
2022 부유하는 조각들,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 고양
2021 확장을 위한 파편, 제물포갤러리, 인천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5 ( )으로부터 ( )에서 ( )으로, 의정부문화역 이음갤러리, 의정부
2025 생각의 탄생: 공-존 시스템, 노들갤러리, 서울
2024 Love My Memories, 답십리 아트랩, 서울